한국표준과학연구원 ko KRISS 패밀리기업 기술지원 성과전시회 개최 /gallery.es?mid=a10504000000&bid=0028&list_no=6396&act=view [원내소식] KRISS 패밀리기업 기술지원 성과전시회 개최

 

KRISS 패밀리기업 기술지원 성과전시회 참여자 단체사진

 

지난 122, 행정동 2층 세종홀 및 계단식 세미나실에서 KRISS 패밀리기업 기술지원 성과전시회가 개최되었다. 해당 행사는 KRISS의 패밀리기업 지원 성과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성과전시회 전시 관람

 

이날 세종홀에서는 KRISS와 기업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산·연 공동연구 과제(High·5 기술사업화 촉진, 측정 소··장 개발, 산업현장 애로기술 해결)와 기술홈닥터 등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출된 혁신 사례들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성과 포스터를 둘러보며 대표 협력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기·부품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조서홍 중소기업협력그룹장의 개최 선언

 

강노원 성과정책본부장의 환영사


 

KISTI 변정은 기술사업화연구센터장의 강연

 

조서홍 중소기업협력그룹장의 KRISS의 중소기업지원 현황 발표

 

우수사례 발표 () 에프엠테크() 헌병국 연구소장 () 열유체측정그룹 전세종 책임연구원

 

오후 시간에는 계단식 세미나실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조서홍 중소기업협력그룹장의 개최 선언 및 강노원 성과정책본부장의 환영사에 이어, KISTI 변정은 기술사업화연구센터장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변정은 센터장은 과학기술산업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KISTI가 개발한 공공R&D 사업화 유망성 탐색 플랫폼 '아폴로(Apollo)', 데이터 기반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인 스마트K2C’, 산업·시장 분석예측 시스템 ‘KMAPSNEO’를 소개하였다.

 

이후, 기업지원 우수사례로 에프엠테크와 열유체측정그룹의 전세종 책임연구원의 협업 성과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에프엠테크는 초음파를 통해 유체 속도를 측정하는 외벽 부착형 초음파 유량계개발을 추진 중이며, 차별적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내 시장 진출과 해외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경품 추첨

 

이어서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행사와 참석자 단체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2025KRISS 중소기업 지원사업 프로그램 개요

 

국가 측정표준 대표기관이자 측정표준 보급 체계의 정점기관인 KRISS는 교정, 시험, 인증표준물질을 통해 국가 측정표준을 산업체 등에 확산하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왔습니다. 이러한 측정표준 보급 활동 뿐만 아니라 KRISS는 축적된 우수한 측정능력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측정 분야 산학연 네트워크인 측정클럽과 중소기업 애로기술을 해결해주는 기술홈닥터 프로그램 등은 대표적인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의 KRISS 기술 지원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KRISS의 중소기업 지원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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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홍보실(권혜진)
양자기술 연구인력 네트워킹을 위한‘2025 Quantum Exchange Day’ 개최 /gallery.es?mid=a10504000000&bid=0028&list_no=6395&act=view [원내기사] 양자기술 연구인력 네트워킹을 위한
‘2025 Quantum Exchange Day’ 개최

 

‘2025 Quantum Exchange Day’ 행사 참석자 단체사진

 

121, KRISS의 차세대양자연구거점사업단과 KIST의 양자활용연구거점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2025 Quantum Exchange Day’가 행정동 2층 계단식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KJQI(KOREA Joint Quantum Institute, 양자연구거점사업단)를 운영 중인 KRISSKIST, 그리고 2개의 양자연구거점기관 산하의 JQL(Joint Quantum Laboratory, 양자공동연구실)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KRISSKIST가 운영하는 KJQI(양자연구거점사업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퀀텀플랫폼지원사업의 양자연구거점 사업단으로서, 거점 운영과 개방형 양자연구 인프라 구축, 세부과제 구성 및 총괄관리 JQL 지원을 총괄 담당한다.

 

KJQI(양자연구거점사업단) 산하에 설치된 JQL(양자공동연구실)··연 컨소시엄 공동연구실로 중장기 양자 핵심 원천 연구 및 공동연구·전문 인력양성을 수행하고 있. 현재 각 KJQI 별로 5, 10개의 JQL이 선정되었으며 내년에 추가로 10개의 JQL이 선정될 예정이다.

 

양자연구거점사업단을 운영 총괄하는 KRISSKJQI를 공동 운영하고 있는 KIST와의 협력과 더불어 KJQI 산하 총 10개의 JQL 간 협력을 촉진하는 자리로 이번 ‘Quantum Exchange Day’ 행사를 기획하였다

 

KRISS 이호성 원장의 개회사

 

이호성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우리는 양자 과학기술이라는 거대한 파도의 변곡점에 있으며, 행사를 주관한 양 사업단의 가장 큰 임무는 양자 기술의 씨앗을 뿌려, 양자 전환인력 및 핵심인력을 양성하며 실용화의 열매를 맺기 위한 퀀텀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 밝혔다. 특히, JQL은 여러 첨단 기술과 양자과학기술을 융합해 상상 이상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혁신 허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했다.


 

KRISS 유대혁 단장의 KJQI 소개

 

발표를 경청하는 청중

 

개회사 이후, KRISS 유대혁 단장과 KIST 한상욱 단장의 KJQI 소개로 이어졌으며, 곧바로 KRISSKIST 소속 JQL 책임자들의 연구 성과 발표가 20분씩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논의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JQL 소속 연구자들 간의 인력교류와 네트워킹을 촉진하고, 나아가 산학연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양자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운용할 양자 전환인력과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전략을 함께 고민하였다.

 

이번 ‘Quantum Exchange Day’ 행사를 통해 KJQI(양자연구거점사업단)JQL(양자공동연구실)이 양자과학기술을 통해 미래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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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홍보실(권혜진)
황정아 국회의원 KRISS 방문 /gallery.es?mid=a10504000000&bid=0028&list_no=6394&act=view [포토뉴스] 황정아 국회의원 KRISS 방문

- 출연연 연구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간담회 참석 -

 


정책간담회 참석자 단체사진


김재관 초대소장 흉상과의 기념사진

 

행정동 4층 접견실에서의 사전 차담회

 

황정아 의원 인사말씀


 

홍석환 기획본부장의 기관 업무보고

 

간담회 참석자들과의 연구현장 의견 논의

 

노조 대표단과의 미팅: ()바른노조, ()표준지부

 

KRISS가 개발한 초전도 양자컴퓨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황정아 의원

 

정책간담회를 마치며 기념사진: (좌측부터) 이호성 원장, 황정아 의원, 박연규 부원장

 

지난 1118(),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주관한 출연() 정책간담회KRISS에서 개최되었다. 해당 정책간담회는 대덕연구개발특구 소재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황정아 국회의원이 연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구자 중심의 정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간담회는 황정아 국회의원과 주요 보직자, 연구 관계자를 포함한 10인 내외의 참석 하에 진행되었다. 본 간담회에 앞서 행정동 4층 접견실에서 사전 차담회가 개최되었으며 황정아 의원을 비롯한 이호성 원장, 박연규 부원장, 이진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책기획본부장이 참석해 대화를 나누었다.

 

이후 행정동 4층 제1회의실에서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홍석환 기획본부장의 기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참석자 전체 간 애로사항 공유 및 논의가 이루어졌다.

 

< 간담회 참석자 명단 >

 

참석자들은 연구 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문제와 이슈들을 중심으로 허심탄회하게 대화와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황정아 의원은 노조 사무실로 이동하여 양대 노조 대표단과 접견하고 미팅을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황정아 의원은 KRISS가 개발 중인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번 정책간담회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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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홍보실(권혜진)
예술과 과학의 융합, 2025 아티언스 대전 결과보고전 개막식 개최 /gallery.es?mid=a10504000000&bid=0028&list_no=6391&act=view 예술과 과학의 융합, 2025 아티언스 대전 결과보고전 개막식 개최

-KRISS 신호선 책임연구원, 백예슬 책임기술원이 협업한 결과물 발표-

 

2025 아티언스 대전 <지평 너머의 감각> 개막식 포스터

 

1024,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 2025 아티언스 대전 결과보고전 개막식이 개최되었다. 아티언스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술가와 과학자가 협업하여 예술(ART)과 과학(SCIENCE)의 융복합 창작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2년의 협업을 거쳐 결과보고전에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15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연구자, 작가와 더불어 시민 참여 기회를 마련해 소통의 폭을 한층 넓혔다.

 

2025 아티언스 대전 참여기관 및 작가, 협업주제

 

전시는 지평 너머의 감각을 주제로, 기존의 감각이 해체되고 융합되어 새로운 감각이 형성되는 과정을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이번 행사는 1024()부터 112()까지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개최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9명의 작가와 7개 기관의 연구자가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랩투어, 연구자의 멘토링, 정기회의 등의 과정을 통해 상대 분야에 대한 이해를 쌓았다.


오프닝 특별공연 - ()<디지털과 원초적 사운드의 융합>,

() 레이저아트 퍼포먼스 <광음조형#2>

 

토크콘서트 한계를 뛰어넘는 융복합의 힘

 

개막식은 다양한 행사와 함께 진행되었다. 오프닝 특별공연으로 일렉트로닉 뮤직밴드 애니멀다이버스<디지털과 원초적 사운드의 융합>을 선보였으며, 축하 퍼포먼스로 미디어아트 작가 윤제호의 레이저아트 <광음조형#02>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시각예술가이자 영화배우 박기웅을 비롯한 4인의 패널이 한계를 뛰어넘는 융복합의 힘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이번 결과 보고전에는 KRISS 첨단소재측정그룹 신호선 책임연구원과 광도측정그룹의 백예슬 책임기술원이 협업한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 KRISS 신호선 책임연구원, () 김한비 작가

 

열과 전기를 상호 변환하는 열전현상 : 테라리움 Terrarium

 

신호선 책임연구원은 김한비 작가와 협업하여 열전현상을 주제로 한 테라리움 (Terrarium)’을 선보였다. 열전현상은 무질서한 형태의 열에너지를 유용한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물리적 현상이다. 김한비 작가는 자연으로의 회귀를 갈망하는 현대인을 열전현상의 특징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작품은 촛불을 켜서 작동하며, 숲이 불타 사라진 뒤 버섯과 이끼가 자라나 다시 숲을 이루는 순환을 재현한다.

 

() KRISS 백예슬 책임기술원, () 박세연 작가

 

색채 과학과 사람의 색인지: Strangely Clear, Clearly Strange

 

백예슬 책임기술원은 박세연 작가와 협업하여 색채 과학과 사람의 색인지를 주제로 ‘Strangely Clear, Clearly Strange’라는 작품을 제작하였다. 사물, 광원, 우리의 눈 중 한 가지라도 변화가 있다면 우리는 색을 다르게 인지한다. 박세연 작가는 이에 착안하여, 키네토스코프*와 유사한 형태의 기구를 제작해 다양한 색상의 지하철역 풍경을 연속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과거 경험한 공간이 지각과 기억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였다.

* 장치 상단의 창을 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1인용 영사 기구

 

아티언스 대전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KRISS 연구자와 협업 작가들

* (왼쪽부터) 이숙현 작가-KRISS 윤동진 책임연구원, 김한비 작가-KRISS 신호선 책임연구원, 박세연 작가-KRISS 백예슬 책임기술원

 

올해 2차년도를 마치고 최종 작품 발표를 한 신호선 책임연구원과 백예슬 책임기술원 외에 윤동진 책임연구원도 2024년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2차년도인 2026년에 협업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다양한 과학과 예술의 협업 작품을 감상할 기회인 만큼, KRISS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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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홍보실(권혜진)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IRIC) 2025에서 질량분석기술포럼 개최 /gallery.es?mid=a10504000000&bid=0028&list_no=6386&act=view [포토뉴스]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IRIC) 2025에서 질량분석기술포럼 개최


질량분석 기술포럼 포스터


IRIC 2025 질량분석 기술포럼 단체 사진

 

Thermo Fisher ScientificDaniel Hermanson의 발표

 

서강대학교 오한빈 교수의 발표

 

▲ ㈜아스타 오주연 연구위원의 발표

 

경북대학교 김성환 교수의 발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최창민 그룹장의 발표

 

KRISS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가 1029() 서울 코엑스마곡 전시장에서 국산 질량분석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질량분석기술포럼을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IRIC) 2025가 주최하고 KRISS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KEEP2, 센터장 강상우)와 한국질량분석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최신 질량분석기술 동향 공유와 인공지능(AI)과의 융합을 통한 신기술 개발 등 미래 전망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사는 질량분석기 글로벌 선도기업인 써모피셔(Thermo Fisher)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하여, 국내 질량분석기술 산??연 연구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 강상우 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외 연구자들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함께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라고 밝혔다.

 

/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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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홍보실(권혜진)
‘50년의 신뢰, 세상의 기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gallery.es?mid=a10504000000&bid=0028&list_no=6385&act=view ‘50년의 신뢰, 세상의 기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창립 50주년 기념 내빈 단체사진

 

지난 116, 행정동 2층에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1975KRISS가 국가 측정표준 확립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라는 사명을 안고 설립한 이후로 반세기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날의 기념식은 지난 50년간 KRISS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0년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였다.

 

#행사장 스케치


() 세종홀 좌측의 병풍식 전시: 설립 초기 연구소 소식지(표준연 뉴스) 컨셉으로 꾸며진 KRISS의 설립과 성장의 역사, 공모전 자료, 에피소드 등

() 세종홀 우측의 KRISS 10대 연구성과 전시

 

사전행사로 고() 김재관 초대 소장 흉상 개막식이 진행된 행정동 세종홀에는 KRISS의 역사와 성과를 소개하는 다양한 자료가 전시되었다. 세종홀 왼편에는 병풍식으로 KRISS 설립 초기의 역사와 측정표준 연구의 성과, 첫 번째 사보, 전 직원 체육대회와 같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담긴 판넬이 전시되었다. 반대편인 세종홀 오른쪽 벽에는 ‘KRISS 50, 측정연구의 레거시라는 제목으로 KRISS의 우수 연구성과 10선이 판넬 형식으로 소개되었다.

 

() KRISS 50주년 기념촬영 체험 () 행사 참석자에게 제공된 기념품

 

그리고, 50주년 기념 프레임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었다. 참여자는 50주년 엠블럼을 배경으로 오늘의 행사를 기념하는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본행사가 진행되는 대강당 입구에는 성심당 케이터링, 행사 기념 수건과 같은 다양한 기념품이 마련되었다.


#기념식 1


오프닝 축하 공연

 

본행사는 LED 대북 퍼포먼스 공연팀 ‘IN풍류의 오프닝 축하 공연과 함께 시작되었다. LED 스크린과 함께 진행된 북 공연은 7개의 국제단위계 기본단위(SI 로고)로 시작되어,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인 KRISS를 정의하고 미래 목표 및 비전까지 대북 퍼포먼스로 구현하였다.

 

이호성 원장의 기념사

 

이어서 KRISS 이호성 원장의 기념사 및 내빈 축사가 진행되었다. 이호성 원장은 “KRISS는 산업 현장의 품질을 높이고,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왔으며, 우리나라를 글로벌 표준 강국으로 이끌어왔다, “KRISS는 이제 단순한 측정표준 연구기관을 넘어 대한민국이 신뢰받을 수 있는 과학기술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측정표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혀 지난 50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한 단계 성장해야 할 때임을 선언하였다.

 

이날 행사의 내빈으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영식 이사장, 대전광역시 최성아 정무경제과학 부시장, 삼성글로벌리서치 김원준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의 축사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여러분들은 단순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명제(표준)를 지난 50년간 지켜 주셨다그 결과 우리 산업의 품질이 올라갔고, 세계 무대에서 한국 제품은 믿을만하다는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KRISS의 지난 성과를 평가했다. 이어서 “KRISS는 남들이 하는 걸 따라서 하는 기관이 아니라, 남들이 하기 전에 조용히 바탕을 다져 놓는 기관이다. AI, 양자기술, 의료영역 표준의 확대와 같은 일들을 여러분은 이미 시작을 했고, 그 성과를 국민께 돌려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새로운 산업의 발전에 있어 선발대 역할을 수행하는 표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최성아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 부시장의 축사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의 축사

 

최성아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 부시장은 표준연은 대전의 자부심이자 소중한 자산이다대덕특구의 성장과 함께 걸어오며 대전이 대한민국 과학 수도로 자리잡을 수 있게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었다고 말하였다. 이어서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은 혼돈을 정리하는 것이 표준이라는 생각이 든다다양한 세계와 무한한 도전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앞으로 가야 할 50년은 그와 같은 표준을 만드는 시기인 것 같다고 밝혔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영상 세상의 기준을 만드는 사람들

 

다음 순서는 홍보실에서 제작한 50주년 기념영상 세상의 기준을 만드는 사람들을 시청하였다. 기념영상은 1978년 한국표준연구소 유치과학자로 입소한 정광화 전 원장의 인터뷰로 시작되었으며, 한국표준연구소의 초창기 설립 과정과 유치과학자들의 당시 마음가짐을 감동적으로 전달했다. 이어 50년 간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국민의 일상에 기여한 KRISS의 역할과 성과를 소개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향한 KRISS의 다짐이 담겨 있었다. 이 영상은 KRISS의 역사와 국가적 사명을 서사적으로 깊이 있게 조명하여, 기관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KRISS의 역할과 중요성을 의미 있게 잘 전달하여 대내외적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과기정통부 장관표창 수상자 단체사진

 

이어서 유공자 포상이 진행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표창 UST 총장상 취봉상 수상자가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상세 수상자 명단은 아래 참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물리측정본부 길이형상측정그룹 책임연구원 김종안

물리측정본부 비파괴측정그룹 책임연구원 박춘수

물리측정본부 열유체측정그룹 선임기술원 김대호

화학소재측정본부 첨단소재측정그룹 책임연구원 신호선

바이오의료측정본부 나노바이오측정그룹 책임연구원 이상원

양자기술연구소 원자양자센싱그룹 책임연구원 이상범

양자기술연구소 양자소자그룹 책임연구원 심승보

전략기술연구소 수소에너지그룹 책임기술원 탁내형

기획본부 정보전산실 선임기술원 권상훈

행정본부 인적자원실 선임행정원 최홍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표창


물리측정본부 비파괴측정그룹 선임기술원 김용탁

화학소재측정본부 소재물성측정그룹 책임연구원 장정훈

바이오의료측정본부 의료융합측정그룹 책임연구원 도일

전략기술연구소 반도체디스플레이측정그룹 책임연구원 송승우

성과정책본부 장비자산팀 선임행정원 김장현

 

UST 총장상


화학소재측정본부 유기측정그룹 정지선

 

취봉상


물리측정본부 광도측정그룹 책임연구원 김승관

 

1부 행사의 마무리로 내빈 기념 촬영이 진행된 후,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가지고 기념식 2부가 진행되었다.

 

#기념식 2

 

논문상·기술상 수상자 단체사진

 

2부 행사의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이 마저 진행되어, 논문상·기술상 공적상·봉사상 표준동문상 특별포상 우수 Post-Doc. 표창 우수 연구학생 표창 시상이 차례로 이어졌다. 마찬가지로 수상자 명단은 아래를 참고 바란다.

 

논문상


물리측정본부 열유체측정그룹 책임연구원 김용규, 책임연구원 양인석

양자기술연구소 양자소자그룹 선임연구원 차진웅

촉감표준융합연구단 책임연구원 홍성구

 

기술상


전략기술연구소 전자파측정그룹 책임연구원 권재용, 책임연구원 이동준, 책임연구원 홍영표(대상)

바이오의료측정본부 의료융합측정그룹 책임연구원 김동형(우수상)

양자기술연구소 양자전기자기측정그룹 책임연구원 채동훈(우수상)

 

공적상


화학소재측정본부 가스측정그룹 책임기술원 이진복(대상)

성과정책본부 측정표준서비스그룹 책임행정원 성강영(우수상)

행정본부 시설실책임기술원 송영상 책임기술원, 이주영 선임기술원, 남종빈 선임기술원, 박경원 선임기술원, 유태원 선임기술원, 윤동욱 선임행정원, 차희경 선임행정원(우수상)

 

봉사상


화학소재측정본부 소재물성측정그룹 책임연구원 신채호

 

표준동문상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윤태현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부교수 서일원

 

특별포상


인도네시아 국립표준화기관 Director of National Measurement Standards for Thermoelectricity and Chemistry 구프런 자이드

 

우수 Post-Doc. 표창


화학소재측정본부 첨단소재측정그룹 김화정

바이오의료측정본부 나노바이오측정그룹 이선영

바이오의료측정본부 나노바이오측정그룹 이은숙

양자기술연구소 양자소자그룹 박완기

전략기술연구소 수소에너지그룹 다오반헝

 

우수 연구학생 표창


화학소재측정본부 유기측정그룹 근로UST연구학생 야레드

바이오의료측정본부 바이오물질측정그룹 근로학연연구학생 백유진

양자기술연구소 양자정보네트워킹그룹 근로연구학생 하은채

전략기술연구소 반도체디스플레이측정그룹 근로연구학생 박찬원

전략기술연구소 수소에너지그룹 근로학연연구학생 윤희수.

 

‘50주년 기념 슬로건퍼포먼스

 

이어서 팝페라 공연과 함께 KRISS 50주년 슬로건 붓글씨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아름다운 선율과 어우러지는 붓글씨를 바라보며, ‘50년의 신뢰, 세상의 기준이라는 슬로건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KRISS 미래비전 2035’ 영상

 

마지막으로, ‘KRISS 미래비전 2035’ 영상을 시청하였다. 영상은 세상의 기준을 만드는 KRISS’라는 비전을 필두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발전 방향과 8대 전략을 제시하였다. 핵심 전략으로 양자기술, AI 기반 측정 플랫폼, 초연결·지능화 측정기술 개발을 설정하였으며 급변하는 기술 패권 시대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구축해 대한민국의 기술 성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2부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인간 나이로 50은 지천명(知天命), 자신의 존재 이유에 대한 하늘의 뜻을 깨닫게 되는 때이다. KRISS50주년 기념식을 통해 지금까지의 성과를 돌아보며 존재 의의를 확립하였다. 이제 KRISS는 지난 50년간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역할을 준비하고 있다. 선배들이 쌓아온 50년간의 신뢰라는 든든한 토대 위에서, 우리 KRISS인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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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홍보실(권혜진)
창립 50주년 기념 고(故) 김재관 초대 소장 흉상 제막식 개최 /gallery.es?mid=a10504000000&bid=0028&list_no=6384&act=view 창립 50주년 기념 고() 김재관 초대 소장 흉상 제막식 개최

-과학자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으로 탄생한 KRISS의 시작을 기념하다-



() 김재관 초대 소장 흉상 제막식을 거행하는 모습

 

50년 전, “측정표준 없이 산업은 성장할 수 없고, 과학은 신뢰받을 수 없다는 초대 소장 고() 김재관 박사의 신념 아래 한국표준연구소(KSRI, KRISS 전신)가 설립되었다.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한 김재관 박사 흉상 제막식이 116일 행정동 세종홀에서 개최되었다. 제막식은 KRISS 창립 50주년 기념식의 사전 행사로 진행돼, 본행사를 앞두고 KRISS의 시작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국표준연구소 소장실에서의 김재관 박사


대한민국 제1호 유치과학자인 김재관 박사는 국내 철강·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이끌었으며 국가표준을 확립해 과학 기술 역량 기반을 마련한 인물이다.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당시 최고의 직장이었던 한국 산업은행과 서독 정부 장학생으로 동시에 선발되었으나,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독일행을 선택하였다. 이후 뮌헨공과대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독일 최대 기계공업주식회사 데마그(DEMAG)’에 입사해 제철소 설계, 특수강 생산기술 등을 익히며 중공업의 기초가 되는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 1964년 뮌헨에서 김재관 박사가 박정희 대통령에게 전달한 한국의 철강공업 육성방안보고서 () 1964년 독일 유학생 조찬회가 진행된 포시즌스 호텔


1964년 박정희 대통령이 독일을 방문해 유학생 등 80여 명의 동포에게 조찬회를 베풀었을 때, 그가 한국의 철강공업 육성방안을 작성하여 박 대통령에게 전달한 일화가 유명하다. 문서를 받아본 박 대통령은 매우 기뻐하며 한국의 제철소 설립을 꼭 고려하겠다며 말하였다.



() 19671128일 대한민국 제1호 유치과학자로 귀국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소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접견하는 김재관 박사 모습 () 김재관 박사의 업적을 다룬 기념 서적

 

그로부터 3년 뒤인 1967, 박정희 대통령은 그를 대한민국 제1호 유치과학자 18인 중 한 명으로 불러들여 오늘날 포항종합제철소의 건설 및 설계를 맡겼고, 이를 발판으로 우리나라는 세계 5번째의 제철공업국이 된다.


() 김재관 박사가 제안한 전로의 모습 () 고유모델자동차 정책으로 시작된 첫 자동차 포니1


그는 종합제철소를 기반으로 국내 자동차산업의 성장에도 크게 기여한다. 당시 우리나라의 기술력은 자동차 부품을 수입해 조립하는 수준에 불과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그는 부품 국산화를 넘어 고유 자동차 모델을 개발하는 정책을 수립했다. ‘밥솥도 땜질해 먹는 나라가 무슨 자동차냐는 식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과 독대하면서까지 사업을 추진한 결과 출시된 해에 내수시장의 44%를 차지한 현대자동차의 포니(PONY)가 제작되었다.

 

이후 그는 대덕연구단지 1호 입주기관 한국표준연구소의 설립을 주도했으며 초대·2대 소장을 역임해 국가표준제도의 기틀을 다졌다.

 

1976211일 한국표준연구소 서울지소 현판식에서의 김재관 박사 (맨 오른쪽)


나라를 일으키기 위한 국가표준의 중요성은 한국전 직후부터 논의되기 시작한 것이었다. 당시 이승만 박사는 과학기술국가 건설을 목표로 선진국의 미터제도를 도입하고자 하였는데, 국제미터제도에 가입하려면 그 나라 인구수만큼의 가입비가 필요했다. 그럼에도 이승만 박사는 남북한의 인구를 합한 3000만 명 분의 가입비를 내고 미터협약에 가입했다. 미국 존슨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을 만나 건넨 선물도 미터원기와 표준분동세트 등 국가측정표준 정비를 위해 필요한 것들이었다. 이러한 배경 아래 김재관 박사의 노력이 더해져 1975년 한국표준연구소가 설립된 것이다.

 

대덕연구단지 1호 입주기관인 한국표준연구소 초기 공사를 지도하는 김재관 박사

 

연구소의 입주지를 정하기 위해 김 박사는 여러 차례 대전을 방문했다. 현재의 KRISS 부지는 과거 대전 변두리에 위치한 거친 땅이었다. 하지만 뒤로는 산, 앞으로는 강이 흐르는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지세를 보고 그는 이곳으로 마음을 굳혔다고 한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만든 KRISS 헌법조문 현판석


() 1976923일 한국표준연구소 기공식에서의 김재관 박사

() 1979222일 박정희 대통령의 한국표준연구소 시찰 당시, 설명 중인 김재관 박사


기관장 업무를 수행하는 와중에도, 그는 표준이란 헌법에 명시되어야 할 만큼 중요한 것이라는 신념 아래 실제 입법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였다. 그의 노력은 헌법 제127조 제2국가는 국가표준제도를 확립한다로 결실을 맺었다.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그의 정신과 노력을 기억하고자 KRISS는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누구나 볼 수 있는 헌법 조문 간판석을 새로 세우기도 하였다. 국가 근간이 되는 헌법에 표준이 새겨졌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계속해서 일깨우기 위함이었다.

 

() 김재관 박사의 현충원 안장식 (2024.10.31.) () 김재관 박사 호를 딴 KRISS 정자 우정


이후 김재관 박사는 상공부 초대 중공업차관보,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등을 역임하였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2023년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되었으며 20241031일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사회공헌자묘역에 안장되었다. 안장식이 진행된 작년 10, KRISS 연못가에서는 김재관 박사의 호를 본딴 정자 '우정'의 명명식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여기서 우정은 세 가지 의미를 지닌다. 첫 번째로 집 우(), 바를 정()자를 써 올바른 자리의 집이라는 뜻, 두 번째로 벗 우(), 뜻 정()자를 써 벗 사이의 깊은 정이라는 뜻, 세 번째로 집 우(), 고요 정()자를 써 김재관 박사의 호()이자 온 우주의 균형이 잡히면 고요하게 된다는 뜻이 그것이다.

 

KRISS 이호성 원장의 환영사


이날 제막식 내빈으로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김명자 KAIST 이사장, 정부출연연구기관장 등 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KRISS 이호성 원장은 측정 불모지에서 이룩한 반세기의 성과는 설립 초기 유치과학자들의 헌신과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의 50년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상의 기준을 만드는 글로벌 표준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밝혔다.


()양혜숙 한국공연예술원 이사장 ()김원준 삼성글로벌리서치 대표

 

김재관 박사의 아내인 양혜숙 한국공연예술원 이사장은 인사말씀에서 남편과 관련한 일화를 공유하며 추억을 되새겼다. “남편이 3개월 정도 집에 오지 않자, ‘이러려고 결혼했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무렵 박정희 대통령이 차관보 아내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남편들이 호텔에서 밤을 새는 것은 나라를 세우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죠"'한국경제개발계획 45개년 계획'이 만들어지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남편은 살아생전 정말 열심히, 뜻깊은 일을 했다고 생각해요. 그 당시 남편은 정말 온통 나라를 위해서만 일했던 분이었죠"라고 말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김 박사의 아들인 김원준 삼성글로벌리서치 대표 또한 제게 아버지는 늘 밤낮없이 자료를 펼치고 고심하며 나라를 위해 이런 걸 해야 한다고 말하던 분, 동시에 누구보다 다정하고 자상했던 분으로 기억된다며 그의 노력을 회고했다.


() 김재관 박사의 흉상


이처럼 나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였던 김재관 박사 노력의 결실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었다. 그가 황무지와 같던 이곳 대덕연구단지에서 그려 보았던 미래의 모습 그대로, KRISS 임직원들은 국가표준의 발전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 세종홀 중앙에 자리하게 될 그의 흉상은 50년간 이어져 온, 그리고 앞으로도 이어질 KRISS의 역사와 함께 자리할 것이다.

 

/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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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홍보실(권혜진)
KRISS, 양자 국가 전략기술 국회포럼 개최 /gallery.es?mid=a10504000000&bid=0028&list_no=6380&act=view [포토뉴스] KRISS, 양자 국가 전략기술 국회포럼 개최



양자 국가 전략기술 국회포럼 포스터


행사장 입장 및 개회


KRISS 이호성 원장의 개회사


내빈 환영사 (좌측 상단부터)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국회포럼 참석자 기념사진


백한희 IBM 양자 알고리즘 센터 총괄 전무의 기조강연

 

KRISS 양자기술 연구의 성과 및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최재혁 소장


한국 양자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종합토론


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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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홍보실(권혜진)
KRISS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gallery.es?mid=a10504000000&bid=0028&list_no=6379&act=view [포토뉴스] KRISS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식공식 포스터


김재관 초대 소장 흉상 제막식


흉상 제막식 인사말(좌측 상단부터) KRISS 이호성 원장,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 김명자 한국과학기술원 이사장, 김원준 삼성글로벌리서치 대표, 양혜숙 한국공연예술원 이사장


창립 50주년 기념식 본행사


▲오프닝 공연


KRISS 이호성 원장의 창립 50주년 기념사


창립 50주년 기념식 축사(좌측 상단부터)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박승덕 KRISS 5대 원장, 조승래 대전 유성구갑 국회의원, 황정아 대전 유성구을 국회의원


▲ 50주년 기념 영상 '세상의 기준을 만드는 KRISS' 시청

 

★영상 URL: https://youtu.be/xg3_konAifk?si=vGZNkIaoD26xlmmp 


내빈 단체사진


유공자 포상 (좌측 상단부터) 과기정통부 장관표창,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표창, UST 총장상, 취봉상


50주년 기념 슬로건 퍼포먼스 ()팝페라 공연, ()슬로건 붓글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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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홍보실(권혜진)
체코 배터리클러스터(CBC) 대표단,KRISS 방문하여 이차전지 연구 협력 논의 /gallery.es?mid=a10504000000&bid=0028&list_no=6364&act=view 체코 배터리클러스터(CBC) 대표단,
KRISS 방문하여 이차전지 연구 협력 논의

 

KRISS를 방문한 체코 배터리클러스터(CBC) 대표단

 

KRISS 측 참석자


체코(CBC) 측 참석자

 

회의 진행 모습

 

양 기관 참석자들 단체사진

 

1023, 체코 배터리클러스터(Czech Battery Cluster, 이하 CBC) 대표단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주관으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KRISS)을 방문했다. CBC는 체코 내 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협력, 공동연구 및 투자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는 산··연 협력체이다. 지난 6,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와의 원전 건설 계약을 체결한 이후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논의되고 있으며, 이번 이차전지 대표단의 방문도 그 일환이다.

 

이날 오전, 체코 CBC 대표단은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 대전이차전지기업협의회와 함께 이차전지 기술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오후에는 KRISS를 방문하여 양 기관 간 이차전지 분야 연구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진행하였다.

 

KRISS 측에서는 이경석 화학소재측정본부장, 신호선 첨단소재측정그룹 책임연구원, 권혁상 반도체디스플레이측정그룹 책임연구원, 신채호 소재물성측정그룹 책임연구원, 김안순 반도체디스플레이측정그룹 책임연구원, 송승우 반도체디스플레이측정그룹 책임연구원 등 이차전지 관련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체코 CBC 측에서는 Tomas Kazda CBC 회장을 비롯한 교수, 기업가 등 다섯 명이 함께했다.

 

양측은 이차전지 분야의 핵심 기술 및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한국과 체코 간의 이차전지 분야 협력 연구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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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홍보실(권혜진)
KRISS 제7대 원장 故 은희준 박사 별세 /gallery.es?mid=a10504000000&bid=0028&list_no=6363&act=view KRISS 7대 원장 은희준 박사 별세

-그가 남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기리며-

 

행정동 2층 로비에 차려진 은희준 박사 분향소

 

  

 

분향소에서 추모하는 KRISS 임직원들

 

지난 1019, KRISS 7대 원장 은희준 박사가 별세하였다. 이를 기리기 위해 1020일부터 1023일까지 4일간, KRISS 행정동 2층 세종홀에 추모 분향소가 마련되었다. KRISS 임직원들은 이곳을 방문해 진심으로 은희준 박사를 추모하였다.

 

은희준 박사

 

은희준 박사는 물리학을 전공한 1세대 유치과학자로, 1979KRISS에 입소하였다. 그는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였으며, 과학자로서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진 인물이었다. 199911, IMF 경제 위기 속에서 그는 KRISS 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국가적 경제 불황으로 연구자에 대한 인식과 대우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그는 직접 산업체를 방문해 측정표준의 중요성을 알리며, 기관 인지도 향상과 더불어 우리나라 산업의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국가적 과학기술 역량 향상을 위해 기업들이 자유롭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설명회를 주도하였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재임 기간 동안 KRISS3년 연속 기관평가 1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였다. 퇴직 이후에도 그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역할을 확립하고, 연구자의 처우 개선 및 R&D 사업비 확대를 지속적으로 주장하며, 뛰어난 과학기술인재들을 모집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진정으로 과학을 사랑하였으며, 대한민국과 KRISS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은희준 박사의 명복을 기원한다.

 

/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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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홍보실(권혜진)
한국-호주 퀀텀 조인트 워크숍, KRISS에서 개최 /gallery.es?mid=a10504000000&bid=0028&list_no=6360&act=view 한국-호주 퀀텀 조인트 워크숍,
KRISS에서 개최

 

한국-호주 퀀텀 조인트 워크숍 참석자 단체사진

 

() 한국 측 발표자, (아래) 호주 측 발표자

 

양 국 간 양자과학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 중인 참석자들

 

 

1020, 한국-호주 간 양자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 개발 촉진을 위한 조인트 워크숍이 KRISS 물리동 테라스에서 개최되었다.

 

한국 측에서는 KRISS 박연규 부원장, 최재혁 양자기술연구소장, 김진희 K-퀀텀국제협력본부장, 홍창기 선임연구원을 비롯해 KAIST 김은성 양자대학원장, ETRI 윤천주 양자기술연구본부장, 큐노바 김재완 CPO(최고 제품책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호주 대표단에서는 시드니대학 Stephen Bartlett 교수, CRISO Chris Vale 교수, Sam Hwang 주한 호주대사관 참사관 등 12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국의 양자 정책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양자과학기술 협력 증진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서 KRISS 양자연구현장에 대한 랩 투어가 진행되었다.

 

/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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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홍보실(권혜진)
양자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 Peter Zoller 교수, KRISS 방문 /gallery.es?mid=a10504000000&bid=0028&list_no=6359&act=view 양자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 Peter Zoller 교수, KRISS 방문


세계적 양자 분야 권위자인 Peter Zoller 교수


행정동 4층 접견실()과 행정동 현관(아래)에서 단체 사진

 

미팅 사진

 

지난 1020, 세계적 양자과학기술 분야 권위자인 Peter Zoller 교수가 KRISS를 방문하였다.

 

Peter Zoller 교수는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학교 출신으로, 이온(trapped ion)을 이용한 양자컴퓨터 구현 이론을 정립하며 현재 양자과학기술의 핵심 이론 기반을 마련한 인물이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 볼더캠퍼스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 JILA 펠로우로 활동했으며, 세계적인 양자기업 아이온큐(IonQ)의 창업자인 Chris Monroe 교수와도 깊은 인연을 맺었다.

 

이날, 문종철 책임연구원의 안내로 중성원자 양자컴퓨팅연구실을 방문해 KRISS 양자컴퓨팅시스템 개발 연구현장을 직접 살펴본 뒤, 행정동 4층 접견실로 자리를 옮겨 최재혁 양자기술연구소장, 김재완 초연결확장형슈퍼컴퓨팅전략연구단장, 문종철 책임연구원과 함께 양자과학기술의 현재와 미래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또한, 글로벌TOP연구단의 양자연결 기술 등 KRISS 양자 연구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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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홍보실(권혜진)
KRISS, 성인지 감수성 교육 통해 성평등 조직문화 구축 /gallery.es?mid=a10504000000&bid=0028&list_no=6349&act=view KRISS, 성인지 감수성 교육 통해 성평등 조직문화 구축

 

지난 98, 양성평등팀과 GMA팀이 공동 주관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이 행정동 2층 계단식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KRISS 임직원들에게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과 중요성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오전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에 기반한 조직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되었고, 오후 강의는 내 아이를 지키는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을 담당한 서현주 강사는 전직 초등학교 강사이며, 2024년도부터 한국양성평등진흥원에서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확대경영전략회의에서 부서장 대상으로 진행된 성인지 감수성 교육

 

성인지 감수성과 리더십을 주제로 한 오전 교육은 2025년 제3차 확대경영전략회의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경영진을 포함한 부서장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중간관리자들이 조직 내 문화 형성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을 강조하였다. 강의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중간관리자는 조직 내 소통과 분위기 형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직원들은 중간관리자를 조직의 도덕적 나침반으로 인식한다고 한다. 따라서 중간관리자들이 성인지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을 발휘할 경우, 조직 내 성평등 문화와 긍정적인 변화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성인지 감수성이란 성별 간의 차이로 인한 일상생활 속 차별과 불균형을 인지하는 민감성을 의미한다. 강의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을 설명했다. 2018년도 판례에서 법원은 성희롱 관련 소송을 심리할 때 사건이 발생한 맥락에서 성차별 문제를 이해하도록 성인지 감수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하였으며, 이는 피해자와 가해자의 사회적 지위, 구체적인 관계 등 상황적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의 시간에 소개된 미디어 성인지 감수성 부족 사례

 

강의에서는 미디어에 드러난 성인지 감수성 부족 사례도 소개되었다. 걸그룹 에스파의 경복고 축제 SNS 성희롱 사건, 그리고, 전통적인 여성성과 남성성이 투영된 에겐, 테토’*유행 등이 소개되었다.

(에겐남녀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많은 사람으로 여성스러움을 뜻하며, 테토남녀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많은 사람으로 남성스러움을 뜻함)

 

() 피터 센게의 빙산 모델, () 빙산 모델을 통해 도식화한 조직 내 성희롱 발생 과정

 

이와 같이 성인지 감수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조직 내 성희롱 발생 과정을 피터 센게의 빙산 모델을 통해 분석한 내용이 소개되었다. 이 모델은 조직 구성원 간 공유되는 믿음과 사고방식과 같은 정신 모델이 조직의 규칙, 관행과 같은 구조로 나타나며, 이러한 구조가 반복되면 패턴을 형성하며, 결국 사건 발생으로 연결된다는 개념을 전달한다. ,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빙산의 일각인 사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근원에 있는 패턴(반복되는 흐름과 경향성), 구조(제도와 관행), 정신 모델(신념과 사고방식)까지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호성 원장

 

부서장을 대상으로 한 성인지 감수성 강의가 마무리된 후, 이호성 원장은 보직자 모두 조직을 이끌어 가는 위치에서 성인지 감수성과 관련하여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강연이었다고 언급하며, “강의 내용이 단순히 개인적 성찰에 그치지 않고, KRISS 조직문화 차원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기관의 조직문화와 리더십이 보다 성평등하고 상호 존중받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내 아이를 지키는 성인지 감수성 수업세미나 포스터

 

오후 강의는 자녀를 둔 직원들을 중심으로 가정에서의 아동 성교육을 성인지 감수성 관점에서 다루었다. 강의는 다양한 아동용 도서를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하는 참여형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세미나에서 제공된 도서들, () 도서를 함께 읽어보고 있는 세미나 참여자들

 

특히, 아동 성교육의 중요성과 올바른 교육 방법에 대한 내용이 강조되었다. 독일과 같은 국가는 직접적인 내용의 성교육이 조기에 이루어지는 데 비해, 우리나라는 비교적 보수적인 성교육을 진행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올바른 자아 인식과 성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법 및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겪을 수 있는 고민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 양성평등 홍보 원형 자석과 스티커, () 오후 강의 다과박스에 부착된 스터커

* 자석은 오전 강의 후 도시락과 함께 배포, 스티커는 오후 강의 다과박스 및 원내 곳곳에 부착

 

교육과 연계하여 강의 후 양성평등팀에서 준비한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홍보 자석과 스티커가 제공되었다. 스티커는 원내 여러 곳에 부착되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양성평등팀은 연말에도 전 직원 대상 홍보 캠페인 및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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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홍보실(권혜진)
KRISS, 한-캐나다 과학기술학술대회(CKC 2025)에서 양자기술 포럼 개최 /gallery.es?mid=a10504000000&bid=0028&list_no=6321&act=view KRISS, -캐나다 과학기술학술대회(CKC 2025)에서

양자기술 포럼 개최

- ·캐나다 양자기술 분야 협력 논의 -


CKC 2025 양자기술 포럼 단체사진

 

이호성 원장을 비롯한 KRISS 대표단은 캐나다와의 양자기술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지난 728()부터 31()까지 개최된 2025년도 한-캐나다 과학기술학술대회(이하 ‘CKC* 2025’)에 참석하였다.

* CKC: Canada-Korea Conference on Science and Technology

 

STI Forum에서 발표 중인 이호성 원장 사진

 

29() 진행된 과학기술혁신포럼(STI Forum)에서는 글로벌 협력의 진화: 기관 중심의 전략과 실천 (Institutional Strategies for Tailored International Collaboration)’을 주제로 정부출연연구기관장 및 여러 기관대표들이 발표를 진행하였다. KRISS 이호성 원장은 본 포럼에서 기관 고유 미션, 글로벌TOP전략연구단, 차세대 양자연구 거점사업단, K-퀀텀국제협력본부, QX 사업 등 KRISS의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국제협력, 양자산업 육성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였다.


양자기술 포럼 프로그램


양자기술 포럼 내 KRISS 발표 사진

 

이어 30()에는 KRISS 주관으로 양자기술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50여 명의 양자기술 연구자가 참석하였다. KRISS에서는 최재혁 양자기술연구소장, 김재완 초연결확장형슈퍼양자컴퓨팅전략연구단장, 유대혁 차세대양자연구거점사업단장이 각각 KRISS의 양자 분야 연구 성과 및 각 연구 사업단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캐나다 셔브룩 대학교, DistriQ의 연구자가 각각 양자 분야 연구 현황을 소개하였다.


셔브룩 양자연구소(IQ) 양자 분야 연구 협력 논의 및 관련 시설 견학

 

31()에는 퀘벡주에 소재한 양자 연구기관(IQ, DistriQ, C2MI)과의 면담을 진행하였다. 셔브룩 양자연구소(IQ, Institut Quantique)는 연구, 교육, 산업 연계를 유기적으로 통합한 글로벌 수준의 양자 클러스터로, 40여 명의 양자 분야 전문가(교수급)를 포함해 연구원, 대학원생 등 25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연구분야는 양자재료(Quantum Materials), 양자컴퓨팅(Quantum Computing), 양자정보과학(Quantum Informationa Science)이며, 특히 양 기관은 IQ의 공동장비 기반 실험 시스템, 산업 밀착형 인재 양성, 양자 스타트업 창출 구조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하였다.


DistriQ 양자 분야 협력 논의 및 관련 시설 견학

 

DistriQ는 캐나다 퀘벡주 셔브룩(Sherbrooke)에 위치한 양자 혁신 중심지로, 양자 과학 및 기술 분야의 연구, 교육, 창업, 산업화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KRISSDistriQ와 지난 6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양 기관은 후속 협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C2MI 양자 분야 협력 논의 및 관련 시설 견학

 

C2MI는 캐나다 퀘벡주 브로몽에 위치한 퀘벡 반도체 클러스터로, 특수반도체 및 양자기술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연구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한 학계·산업계와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양자기술 전용 건물을 신축하였으며, 양자기술 분야 인프라를 2026년 하반기 중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CKC 202510여 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관장, 부기관장이 참석하는 등 역대 가장 많은 참석 인원을 기록하였으며, KRISS의 기관장급 참석은 올해가 최초이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CKC를 주최한 AKCSE*KRISS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해 NRC**의 신호민 박사가 KRISS의 과학기술대사(S&D Ambassador)로 임명되었다.

* The Association of Korean-Canadian Scientists and Engineers,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 National Research Council Canada

 

캐나다는 양자기술을 포함한 AI, 항공우주 분야 등 주요 과학기술 분야에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캐나다 간 연구 협력을 위해 국제협력 또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본 캐나다 방문을 통해 KRISS가 대한민국 양자과학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한국-캐나다 양국 간 양자과학기술 협력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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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홍보실(권혜진)
2025년 제3차 확대경영전략회의 및 7월 이달의 KRISS인상 시상식 개최 /gallery.es?mid=a10504000000&bid=0028&list_no=6320&act=view 2025년 제3차 확대경영전략회의 및

7월 이달의 KRISS인상 시상식 개최

 

2025년도 제3차 확대경영전략회의와 7월 이달의 KRISS인상 시상식이 지난 98() 행정동 2층 계단식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분기별로 열리는 확대경영전략회의는 경영진과 전체 중간관리자(센터장, 그룹장, 실장, 팀장 등)가 한자리에 모여 주요 기관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중간관리자의 소통 중요성을 강조한 KRISS 이호성 원장

 

회의 시작에 앞서, 이호성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장 취임 이후 새롭게 도입한 확대경영전략회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관의 주요 운영 사항들이 그룹원과 실원들에게 잘 전달되기 위해서는 중간관리자들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최근 진행된 부서별 간담회와 신규직원 간담회에서 많은 직원들이 연구원 내에서 진행되는 상황이나 주요 운영 사항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원장은 그룹원·실원들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추진 중인 업무가 제대로 진행될 수 없다고 말하며, 중간관리자들이 각 조직에 돌아가서 주요 내용을 잘 전달하고, 구성원들의 업무적 어려움을 헤아리는 조직 소통의 중추적 역할을 잘 수행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이어 이 원장은 직접 발표를 통해 Q-HUB 조감도 및 배치도 헌법 조문 간판석 설치 현황 퀀텀코리아 2025 개최 결과 한일 국가측정표준기관장 회의 개최 결과 CKC 참석 결과 원장 주재 간담회 주요 조치 현황 등 기관 주요 운영사항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였다.

 

(상단) Q-HUB 전체 조감도, (하단) 건물 내부 투시뷰

 

첫 번째 주요 추진사항으로 Q-HUB(양자산업국제협력센터)의 구체적인 조감도와 건설 현황에 대한 내용 공유가 진행되었다.

 

Q-HUB 층별 구성

 

Q-HUB 건물은 지층(반지하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 7개 층으로 구성되며, 지층은 외부 보행로와 바로 연결되는 일반 대중을 위한 공간으로 카페와 양자기술 체험 홍보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1층에는 미디어센터와 회의실, 2층에는 측정표준서비스그룹, 3층에는 실험실, 4층은 창업지원공간 및 국제협력기관, 5층에는 KRISS 사무실, 6층에는 휴게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호성 원장은 Q-HUB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전달해 달라고 말하며, 건물의 구조와 설계는 계속해서 변경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연구원 헌법 조문 간판석 설립 내용

 

퀀텀코리아 2025 행사 기간 있었던 다양한 국제협력 행사를 소개하는 이호성 원장

 

또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517일에 설치한 헌법 조문 간판석에 대한 내용도 공유되었다. 이어 KRISS가 최근 참석한 여러 국제협력 행사들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624()부터 26()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퀀텀코리아에서는 K-퀀텀국제협력본부 주관으로 한국, 덴마크, 네덜란드, 스위스를 중심으로 라운드테이블 및 공동세미나, OECD 워크숍 등이 진행되었으며 행사에 앞서 OECD 대표단, 미국 QED-C 대표단, EU&네덜란드 대표단이 KRISS를 방문한 내용을 소개하였다.

 

또한 612()부터 13()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 제20차 한·일 국가측정표준기관장회의에서는 양국 협력패키지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728()부터 81()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CKC)에서의 Quantum Forum 개최 및 퀘백주 양자 연구기관 미팅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였다.

 

마지막으로 원장 주재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여러 제도 개선 사항이 발표되었다. 사무실 냉난방 및 온습도 조절문제 개선 승진 심사 시 필수 교육시간에 대한 축소 연수직 채용에 활용책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채용 전형 프로세스 개선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요즘 화젯거리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발표를 마치며 이호성 원장은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언급했다. 주인공 루미는 악역 사자보이즈를 물리치는 것이 아닌 내면 트라우마 치유를 통해 자신의 사명을 완수한다.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이 원장은 우리 연구원도 내부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내부 과정을 통해서 다같이 해결하여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 문제도 내부에 있으며, 그 문제를 극복하는 솔루션도 내부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한편 확대경영전략회의에 앞서 7월 이달의 KRISS인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달의 KRISS인상은 연구원 발전에 공헌한 우수 직원에게 매달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시상은 연구부문 수상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7월 수상자 전자파측정그룹 권재용 책임연구원

 

수상자인 전자파측정그룹 권재용 책임연구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파전력 표준원기를 개발하고 국제비교 및 국내 표준 보급 서비스 개발에 참여해 국가표준체계 확립에 많은 기여를 해 왔다. 또한 아시아권 최초로 BIPM GT-RF Working Group 의장을 맡아 연구원의 위상을 높였으며, 로봇기술을 접목한 전자파 측정 시스템을 개발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확대경영전략회의는 앞으로도 소통을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한 건전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것이다.

 

/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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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홍보실(권혜진)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취임 후 첫 정부출연연구기관 방문지로 KRISS 찾아 /gallery.es?mid=a10504000000&bid=0028&list_no=6317&act=view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취임 후 첫 정부출연연구기관 방문지로 KRISS 찾아

- 양자분야 연구현장 방문 및 퀀텀프론티어 전략대화 참석 -

 

KRISS에서 개최한 양자분야 연구현장 방문 및 퀀텀 프론티어 전략대회단체사진

*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위치

 

지난 82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장관이 KRISS 물리동 테라스에서 열린 퀀텀 프론티어 전략대화에 참석했다. 배 장관은 7월 취임 이후 첫 정부출연연구기관 방문으로 KRISS를 찾았으며, 양자과학기술과 AI와의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양자기술 산··연 전문가들과 양자산업의 방향성 및 실질적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대화에서는 양자법 시행에 따라 올해 말까지 수립 예정인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 산업 육성에 관한 종합계획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루어졌다. 이 계획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국가양자종합계획으로, 대한민국 미래 도약을 견인할 양자 전략 마련을 목표로 한다.

 

모두발언 중인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사진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AI 산업계 전문가 출신으로서 기존 GPU, NPU의 연산 방식 및 전력 소모량과 같은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본인의 경험을 통해 언급했다. 이어서 퀀텀 소프트웨어와 AI 기술 결합에 대한 해법을 고민해왔다다른 나라보다 늦은 감이 있지만, AI와 양자기술의 융합을 통해 우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혀 두 기술의 융합(Quantum+AI)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배 장관은 양자기술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현재 AI는 좋은 모델과 시장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부족으로 기본을 위한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퀀텀도 실기(失機)하지 않으려면 지금 인프라를 잘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양자팹, 양자컴퓨팅 허브 등 인프라 대폭 확대 양자암호통신 시범망 확대를 통한 상용화 추진과 같은 전략 수행을 선언했다.

 

KRISS 물리동 테라스에서 개최된 퀀텀 프론티어 전략대화

* 사진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는 양자과학기술을 수행하고 있는 주요 산··연 대표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AI와 양자기술의 융합 필요성에 대해 크게 공감하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한 양자 소부장 기업 육성 소프트웨어 활용시장 선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하였다. 또한 양자 보안시장 창출을 위해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KRISS가 개발한 20큐비트 초전도 양자컴퓨팅시스템()
이를 설명하고 있는 KRISS 이용호 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

* 사진 출처: () KRISS,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번 전략대화와 간담회에 앞서, 배 장관은 KRISS의 양자기술 주요 연구실을 현장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KRISS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 연구실에서는 지난해 개발한 20큐비트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소개하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산업계 등에 제공할 예정임을 설명했다. 또한, 50큐비트 양자컴퓨팅 시스템 개발 계획 등을 발표하며, 짧은 기간 안에 독자기술로 구축한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통해 KRISS가 국내 양자기술을 선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양자통신 분야 주요 성과에 대해 설명하는 KRISS 박희수 책임연구원

 

양자통신 연구실에서는 사이버보안 양자기술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현재 KRISS양자 인증/서명을 위한 통신 프로토콜 다자간 비밀정보 공유기술 해킹·도청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양자키분배 핵심기술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보안기술연구소(NSR)와 협력하여 세계 최초로 양자직접통신 시험망을 구축해 비밀키 보안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주요 성과로 소개되었다.

 

한편, 양자프론티어 전략대화의 비공개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행사에 참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KRISS 초전도 양자컴퓨팅시스템의 개발 현황에 대해 별도로 브리핑과 시연회가 진행되었다. 여환섭 선임연구원은 KRISS가 개발한 20큐비트 양자컴퓨터의 QPU 성능에 대해 “2022년 미국 기업 리게티가 개발한 32큐비트급 컴퓨터에 비해 개발 연도는 조금 뒤처지지만, 대부분의 스펙은 거의 따라왔으며 생존시간 및 결맞음 시간 등은 오히려 더 뛰어나다며 현재의 기술 수준을 상세히 공유했다. 이어서 여 선임연구원은 오류 정정이 가능한 양자컴퓨터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해당 브리핑 및 시연회에 참석한 10명 내외의 기자단은 각자 궁금한 내용을 질의하면서, 해당 내용을 언론에 기사화하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설명 중인 KRISS 여환섭 선임연구원

 

KRISS20273월까지 50큐비트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팅 시스템 개발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 구축을 추진 중이다. 현재 2대의 50큐비트급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실증 기반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런칭할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2032년까지 6454억 원을 투입하여 양자컴퓨팅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배 장관은 오늘 전략대화를 통해 대한민국 양자기술과 양자산업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어 뜻깊었다양자기술 핵심 과제들이 양자 종합계획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는 다짐의 말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취임 후, 첫 출연연구기관 방문지로 KRISS를 방문한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 AI와 양자기술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 양자과학기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KRISS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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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홍보실(권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