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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2025 양자산업 양자전환(QX) 네트워킹 포럼 개최
- 작성자홍보실(권혜진)
- 작성일2025-12-16 19:13
- 분류KRISS소식
- 조회수260
2025 양자산업 양자전환(QX)네트워킹 포럼 개최
-KRISS,대전시와 양자산업 인프라 및 네트워킹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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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양자산업QX네트워킹 포럼 단체사진
지난12월4일(목), 카지노 바카라이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2025 양자산업 양자전환(QX)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양자컴퓨팅 양자전환(QX)스케일업밸리 육성사업(이하 양자전환(QX)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양자산업 기반 강화 전략 발표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추진되었다. 그에 따라 정부·지자체·출연연 및 지역 양자·ICT·소부장 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12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로 진행되었다.
양자전환(QX)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전광역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지원하여 대전시를 중심으로 양자전환 스케일업 밸리를 조성해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양자기업의 육성 및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여기서 양자전환(QX)이란 반도체, 통신/ICT,광학 등과 같은 비(非)양자적 기술을 양자컴퓨팅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으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해당 사업은 초기 형성 단계에 있는 양자 산업의 초석을 닦기 위해 대전시에 양자산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3년6개월의 사업기간 동안 총 157.5억 원이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개회사를 진행하는 이호성 원장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KRISS이호성 원장의 개회사가 진행되었다. 그는“지난회1회 포럼에서는 국내 양자 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하였으며, 이번2회차 행사는 협력의 폭을 더욱 넓히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설명하였다. 이어서“양자전환(QX)사업은 유망한 기업의 기술을 상용화·사업화하여 국가 양자산업을 글로벌 산업으로 확장시키는 것이 핵심”이라며, “카지노 바카라은 양자 협력 생태계의 플랫폼이면서 동시에 신뢰를 가장 중요시하는 연구기관으로서 우리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KRISS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포럼1부 세션에서는▲KRISS양자기술 연구 성과 발표 ▲QX사업 성과 발표▲양자전환 산업 협의체(QTI-C)운영방안 발표▲QX핵심전략기술 우수사례발표 ▲오찬 및 교류 네트워크가 진행되었다.

▲KRISS양자기술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최재혁 양자기술연구소장
KRISS양자기술 연구성과 발표를 맡은 최재혁 양자기술연구소장은 “올해는 양자역학의 기초인 행렬역학이 탄생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로, 새로운 퀀텀2.0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말하며 발표를 시작하였다. 이어서KRISS가 개발 중인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터와 중성원자 양자컴퓨터 내용 등을 소개하였다. 이와 관련해 최 소장은 “올해 시작되는 양자 플래그십 사업의 초전도 방식과 중성원자 방식 두 플랫폼 주관기관을 KRISS가 맡게 됐다”고 밝혔다.

▲QX사업 성과를 발표하는 강노원 본부장
양자전환(QX)사업의 성과 발표는 강노원 성과정책본부장이 담당하였다. 강 본부장은“양자컴퓨터의60~70%가 기존 산업 부품이라는 점에 착안해, 대전의 공급망을 활용하여 전통 산업의 기업들이 양자 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고QX사업을 설명하였다. 이어서 사업의1차년도 주요 성과로▲QX핵심전략기술·일반생산기술 개발 사례 ▲QX-Tech Scale-Up* 사례▲QX-Biz Scale-Up 성과** ▲QX-Infra/Network Scale-Up 성과***를 발표하였으며, 향후 계획으로 참여 기업이 집중·선별 지원형과 개방·일반 지원형 중 선택할 수 있는 투트랙(Two-Track) 사업모형, 2026년 글로벌 협력 및 전시 추진계획 등을 소개하였다.
* 양자컴퓨팅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술/장비/공정 문제해결 지원 사업
** 비즈니스 멘토링, IP전략 컨설팅, 특허출원 지원 등 개별 기업 지원 성과
*** 산업 인프라 확산 및 인력 구축 성과
위탁기관으로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양자전환산업협의체(QTI-C)’의 운영방안을 발표하였다. QTI-C는24년‘양자컴퓨팅 소부장 협의체’로 출범하여2025년도에는 양자컴퓨팅·센서·통신·보안 등 양자기술 전 분야를 포괄하는 산업협의체로 확대 개편되었다. 그에 따라, 협회는QTI-C를 국내 양자산업 기술-시장-정책을 연결하는 산업 대표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으로 ▲대전ICT·소부장기업의 양자전환 확산 및 가이드라인 제공을 위한 양자전환 포럼 및 세미나 개최 ▲기술분과(초전도·중성원자·포토닉·이온트랩 기반)-기업 간 상시 소통체계 구축 ▲글로벌 퀀텀밸리와의 공동 협력 추진 ▲운영위원회 중심 정책·의사결정 체계 고도화가 소개되었다.

▲콴델라코리아 김유석 대표의 기조발제
2부 세션은 프랑스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콴델라코리아 김유석 대표의 ‘글로벌 기업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기조발제로 시작되었다. 김 대표는 양자컴퓨터 제조 과정과 반도체 제조 공정이 유사하기에 한국의 산업 생태계 자체가 강점이며, 그렇기 때문에 콴델라가 한국 시장을 주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QX사업의 취지와 정확히 일치하는 이유이다. 이어서 김 대표는“삼성, SK반도체 협력업체들과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수년 내 한국에 조립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오큐티·브라이트퀀텀·큐노바 등QX사업에 참가한 대전 양자기업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축사를 진행한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QX스케일업 밸리 사업은 대덕특구만이 추진할 수 있는 특별한 사업”이라며“앞으로도 대덕특구의 차별화된 양자기술 역량이 국가 양자산업 도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KRISS는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대전 지역 양자생태계 구축 및 양자 기업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글/사진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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